지난 11일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은 취재진과 관객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바로 '마오의 라스트 댄서'를 보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별들이 총출동 한 것.
류정한, 신성록, 민영기, 이정열 등 2010년 더 뮤지컬 어워즈 4관왕에 빛나는 뮤지컬 '모차르트'와 공연을 시작한 이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주인공들이 대거 참석하여 포토타임과 무대 인사를 가졌다.
'모차르트'와 '몬테크리스토'를 제작한 EMK뮤지컬컴퍼니의 엄홍현 대표는 "너무나 감동스러운 작품이라 뮤지컬화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소감을 전했고, 배우 신성록은 "예술가로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고 얼마나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하는가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 상영에 앞서 대한민국 최고의 발레리노 이원국과 그의 발레단이 함께하는 특별한 갈라쇼가 펼쳐져 영화 팬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관객들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발레 공연을 영화와 함께하니 더 친근하고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공연을 보고 영화를 보니 더 집중할 수 있었고, 영화의 감동도 두 배로 느껴졌다"며 특별한 행사에 대한 열띤 호응을 보였다.
오늘(14일) VIP 시사회에는 문화∙예술∙체육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창작 발레극 '왕자호동'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인 국립발레단 수석 발레리나 김지영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와 공연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또한 이상화, 이규혁, 황영조, 우지원 등 대한민국을 빛낸 스포츠 스타들이 시사회에 참석해 꿈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린 역경의 발레리노 리춘신의 감동실화를 직접 확인한다.
뮤지컬 스타부터 국립발레단 무용수, 스포츠 스타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영화 '마오의 라스트 댄서'의 감동은 오는 28일 극장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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