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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올해 최대규모 공중침투 저지훈련

김용태 기자

입력 : 2011.04.14 10:21


공군은 이번주부터 오는 21일까지 적의 공중 침투를 저지하고 목표물을 타격하는 종합전투훈련인 '소어링 이글'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 이후 네번째인 이번 훈련에는 KF-16, F-15K 전투기 등 5개 기종 38대의 항공기와 병력 100여여명이 참가합니다.

올해 계획된 공군 단독 훈련 가운데는 최대 규모 훈련으로 적기를 저지하는 공대공 훈련과 적진 핵심 군사시설을 정밀 타격하는 공대지 훈련으로 진행됩니다.

최첨단 훈련장비인 '모의 무장 평가시스템'과 '공중 전투기동 훈련체계' 장비도 동원된다고 공군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