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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대문수입상가 불법식품 단속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4.14 10:08


서울시가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판매되는 불법 수입식품 단속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불법 수입식품 근절을 위해 다음달부터 10월 말까지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벌이고, 11월부터 일제점검을 실시해 위반업소에 대해 고발이나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밸런타인데이 등 특정 시기에만 불법 수입식품 판매 행위를 단속해 근본적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