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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총리 "프랑스 부르카 금지법, 종교자유 침해"
김수형 기자
입력 : 2011.04.14 05:18
프랑스의 '부르카 금지법'은 종교 자유의 침해라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가 비판했습니다.
에르도안 총리는 유럽 의회에서 부르카 금지법을 언급하면서 "프랑스에서는 개인 종교의 자유에 대한 존중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정부가 공공장소에서 부르카, 니캅 등 얼굴을 가리는 이슬람식 여성 복장의 착용을 법으로 금지함에 따라 이슬람권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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