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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 원전 10km 권역서 실종자 수색키로"

최대식 기자

입력 : 2011.04.14 01:59|수정 : 2011.04.14 05:41


일본 경찰이 14일부터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부근에서도 실종자를 수색하거나 시신을 수습할 예정입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후쿠시마현 경찰은 경찰과 소방대원 약 300명으로 수색대를 꾸려 후쿠시마 제1원전 반경 10km 안의 구역에서도 실종자를 찾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후쿠시마 제1원전과 가까운 곳에서는 경찰관 등이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다며 신고가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실종자를 수색하거나 시신을 수습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