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손근영 국장
입력 : 2011.04.14 01:12|수정 : 2011.04.14 01:1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가 첼시와 가진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박지성은 1대 1로 맞선 후반 32분에 긱스의 패스를 받아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2대 1로 이긴 맨유는 2연승으로 4강에 올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