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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4.14 01:13|수정 : 2011.04.14 01:13
신라호텔 뷔페식당의 한복 손님 입장 거부, 당장 '신라'라는 호텔 이름이 무색한 일입니다.
명절이나 돼야 간간히 입는 아름다운 우리 한복에 한참 미안하던 터였습니다.
이 기회에 한복이 더 유행되길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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