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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구글 스트리트뷰 대항마 뛰워

김수형 기자

입력 : 2011.04.14 01:24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의 3D 지도 서비스인 스트리트뷰에 대항할 '스트리트 사이드'를 유럽지역에 서비스한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도 제작을 위해 현재 카메라가 달린 자동차를 이용해 런던을 비롯한 유럽 도시를 돌며 파노라마 촬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트리트사이드는 미국에서는 이미 56곳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유럽 주요 도시에서는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스트리트사이드는 구글의 스트리트뷰보다 소규모로 시작해 지역에 기반을 둔 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