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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파동 이후 지난 월요일 우시장이 재개장했지만 거래가 한산하고 가격도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일 열린 서산 우시장의 경우 한우 거래량은 72마리로 구제역 파동 이전의 절반에 그쳤고, 어미암소 가격도 평균 350만 원선으로 종전 575만 원에 비해 40% 떨어졌으며, 도축용 소도 kg당 1,000원가량 내린 7,500원에 거래가 형성됐습니다.
축협은 가격 하락으로 당분간 거래량이 줄 것으로 전망하고 다음 달 이후에나 정상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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