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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매주 수요일 외신기자 브리핑 실시

최대식 기자

입력 : 2011.04.13 16:17


청와대는 앞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 내 외신기자클럽에서 외신기자를 대상으로 정례 브리핑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한국에 대한 외신의 관심이 높다"며 "주요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외신기자 브리핑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의 외신기자 브리핑은 손지애 해외홍보비서관이 맡게 되며 이명박 대통령의 동정과 주간일정, 주요정책 등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대변인은 "과거에 주로 한국발 기사는 남북관계에 한정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경제나 외교 기사도 많아져 그런 부분에 대한 설명도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