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 인권 법률단체들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조합원에 대한 대량 징계가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변 등은 지난달 31일까지 아산공장에서 해고 39명, 정직 158명의 징계가 내려졌고, 울산공장에서는 45명이 해고됐고 5백39명이 정직과 감봉 등의 징계를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또 사측이 불법파업과 업무방해를 이유로 수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하는 등 막대한 규모의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