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이달부터 24개 대형유통업체 거래실태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수 위원장은 오늘 서울대 공대 총동창회 강연에서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의 부당반품행위, 판촉비용 부당전가 등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에도 표준거래계약서 보급을 확대하고 판매수수료 수준을 공개해 수수료 자율인하 경쟁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공정위는 또한 케이블 사업자들이 IPTV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급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등 불공정행위를 적발했다며, 이달 안으로 제제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