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업자가 지난해 3월보다 46만9천명 늘었지만 청년층 실업률은 9.5%에 달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천384만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만9천명 증가해 2개월 연속 40만명대의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3월 실업률은 4.3%로 지난해 3월에 비해 0.2%포인트 상승했고 실업자는 6만8천명 증가했습니다.
이는 고령층의 일자리 사업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경기회복세 등에 따른 청년층의 구직활동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통계청은 풀이했습니다.
한편 15세에서 29세의 청년층 실업률은 9.5%로 10%를 기록한 지난해 2월 이후 1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