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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기자
입력 : 2011.04.13 02:21|수정 : 2011.04.13 02:21
국내산 채소 10종류 40건 가운데 제주도 상추와 경남 통영.남해의 시금치 등 3건에서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 극미량이 검출됐다고 농림수산식품부가 밝혔습니다. 그러나 기준치의 1/100에서 1/300 수준으로 인체에는 영향이 없다고 농림수산식품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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