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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1.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체르노빌 사태와 같은 7등급으로 높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원전 근처에서는 어제(11일)부터 60여 차례 여진이 발생해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2.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이 학내 자살 사태의 배경으로 지적된 '징벌적 등록금제'를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퇴할 뜻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3. 전북 김제의 마늘밭에서 110억 원의 도박수익금을 찾아낸 경찰이 나머지 60억 원의 추적에 나섰습니다. 공범을 찾기 위해서 수거한 지폐의 지문 감식도 의뢰했습니다.
4. 현대캐피탈 고객정보 유출 사태 연루자 1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돈을 찾을 찾아간 20대 여성의 CCTV화면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5. 서울 강남구 등 동남권에서 택시만 노려 강도짓을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공개수배 한 달여 만입니다.
6. 교복에서 변기보다 82배나 많은 세균이 검출됐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진 학생들에게 감염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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