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경찰서는 화투장 맞추는 기술을 가르쳐주겠다며 노인들의 노후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68살 김모 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1월 충남 예산에서 68살 A씨한테 돈을 갖고 오면 화투장 맞추는 기술을 알려주겠다며 접근한 뒤 5백만원을 챙겨 달아나는 등 지난해 3월부터 충청도 일대에서 같은 수법으로 4차례에 걸쳐 4천 6백만 원 가량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다른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이들의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