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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 원전사고 최악 등급에 급락

우상욱 논설위원

입력 : 2011.04.12 17:14|수정 : 2011.04.12 18:06


일본의 도쿄 주식시장이 후쿠시마 원전의 사고 등급이 최악 수준으로 격상됐다는 소식에 급락했습니다.

오늘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지수는 어제보다 164.44포인트, 1.69% 하락한 9천5백55.26에 마감됐습니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급을 7등급으로 격상했다는 소식에다 엔화값 급등이 겹치면서 팔자 주문이 몰려들었습니다.

전체 종목을 대상으로 한 토픽스 지수도 13.83포인트 떨어진 8백38.51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