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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에서 오는 15일부터 사흘동안 봄의 시작을 알리는 13만 송이의 튤립 축제가 열립니다.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은 튤립 개화기를 맞아 울산대공원 남문 사계절 꽃밭에 포토존과 바람개비를 설치하고 곤충 전시회 등도 열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거리음악회와 숲속음악회를 비롯한 공연과 다양한 체험 행사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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