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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감동' 21살이 된 샴쌍둥이 자매

입력 : 2011.04.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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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1살을 맞은 미국의 샴쌍둥이 자매가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990년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태어난 아비게일과 브래슬린 자매는 태어날 때부터 머리는 둘이지만 몸은 하나인 샴쌍둥이입니다.

태어나는 순간, 당시 담당 의사는 하루를 넘기지 못할 거라고 했지만 자매는 21살이 된 지금까지 더욱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화장부터 운전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하는 이 자매는 남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 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2007년 그녀들이 직접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상이 최근 미국의 유명 TV 프로그램 등에 소개되면서 다시 회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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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