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교복·베개 등 생활 속 섬유류 제품에 휴대전화나 변기 같은 비섬유 제품보다 많은 세균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천종식 교수팀은 교복·베개 등 섬유제품, 인형·유모차·유치원가방 등 섬유와 비섬유가 섞인 제품, 그리고 휴대전화·변기 등 비섬유제품을 대상으로 세균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석 결과, 휴대전화와 변기 등 비섬유제품에서 제곱센티미터당 평균 5.4마리의 세균이 검출된 데 비해 교복·발매트·베개에서는 평균 520마리가 넘는 세균이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