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일부 골수종치료제, 악성종양 유발 우려"

최우철 기자

입력 : 2011.04.12 15:45


미국 식품의약국이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레날리도마이드'를 처방할 때, 악성종양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경고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밝혔습니다.

FDA는 레날리도마이드의 임상 결과 복용환자의 급성골수성백혈병, B세포 림프종 등 악성종양 발생률이 위약 군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자 안전성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식약청은 해당 의약품을 복용해 오던 환자는 사용을 중단할 필요가 없지만, 향후 FDA가 안전성 검토 결과를 발표하면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