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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 100밀리시버트 이상 노출 작업원 21명

남정민 기자

입력 : 2011.04.12 14:28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100 밀리시버트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된 작업원은 모두 21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을 갖고 동일본대지진 발생 이후 지금까지 원전 작업 중 100밀리시버트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된 근로자는 21명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원전 작업자의 연간 방사능 피폭 한도인 250밀리시버트를 초과한 근로자는 없었습니다.

대지진과 쓰나미 발생 당시 원전에서 사망한 사람은 3명이었으며 부상을 입은 사람은 지금까지 29명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