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장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그동안 공석으로 알려졌던 북한의 국가안전보위부장을 지난 2009년부터 후계자 김정은이 맡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수석연구위원은 세계북한연구센터와 북한전략정보서비스센터가 연 창립 기념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히고 "최근에 확실한 대북소식통을 통해 이를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국가안전보위부장 자리는 지난 1987년 이진수 전 부장이 사망한 이후 현재까지 공석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정부는 그러나 김정은이 국가안전보위부장직을 맡고 있는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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