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본부에 육.해.공군의 작전을 지휘하는 대장급 '합참차장' 이 신설되고, 육.해.공군본부는 전투지휘본부와 전투지원본부로 개편돼 작전중심체제로 전환됩니다.
국방부는 오늘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국방개혁 307계획'을 보고하면서 대장급 합참차장 편성안 등을 설명했습니다.
대장급 합참차장은 합참의장의 작전지휘와 군령기능을 보좌하고 군사정보와 전략정보, 작전지휘, 작전기획 등의 업무를 관장해 사실상 합동군사령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또 각군 본부의 경우 전투지휘본부는 정보, 작전, 통신 등 용병기능 위주로 편성하고, 전투지원본부는 교육, 인사, 군수, 정책 등 양병기능 위주로 조직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서북도서 방위사령부 창설과 관련해 국방부는 "내년까지 서북도서지역에 공격헬기와 정밀타격 유도무기, 표적탐지장비 등을 보강하고 북한군 주요표적 타격용 공대지 정밀유도무기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