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이 오늘 국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 의원들로부터 질책을 받아도 마땅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유가 등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최 장관이 국제회의 참석을 이유로 대정부 질문에 출석하지 않은 건 국회 경시이고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원전에 대한 국민 불안감이 큰 데다, 유가와 관련한 국민 혼란도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의원들이 오늘 본회의에서 이 문제에 대해 질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주택 취득세율 인하를 내용으로 지방세 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상정하는 것에 대해,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고 사회적 부작용이 발생한 것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