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거래일 기준으로 9일째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11일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46달러 오른 118.3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텍사스산 원유는 2.87달러 내린 배럴당 109.92달러로 마감됐고, 북해산 브렌트유도 2.67달러 하락한 123.98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IMF의 미국, 일본 성장률의 하향 조정과 리비아의 정전가능성에 따른 수요 감소 전망 등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