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가 일본 강진에 대한 우려와 미국 기업의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교차하면서 소폭 하락했습니다.
영국 증시는 0.04% 떨어진 6,053.44로, 프랑스 증시는 0.57% 떨어진 4,038.70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독일 증시도 0.17% 하락한 7,204.8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주 3주 연속 상승하며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유럽증시는 일본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이익 실현을 위한 매도세가 몰리기도 했지만 미국 주요 기업들의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하락폭을 대부분 만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