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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4.12 01:44|수정 : 2011.04.12 01:44
마늘 밭에서 마늘 대신 5만 원권 22만 장, 모두 110억 원이 나왔습니다.
구린 돈 숨길 곳이 참 없긴 없었나 봅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이 무색해져 버렸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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