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도 평택시 장당동의 사거리에서 송탄소방서 소속 소방사 35살 김 모 씨가 몰던 5톤 소방차가 59살 박 모 씨가 몰던 운전학원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박 씨가 중상을 입고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승합차 뒷 자리에 있던 27살 황 모 씨는 경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소방차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