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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신세계 아울렛 의류상가 피해조사 착수

박세용 기자

입력 : 2011.04.11 21:20|수정 : 2011.04.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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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파주 신세계 첼시 아울렛이 대중소기업 상생법을 회피하기 위해 사업자등록증을 변경했다는 SBS 보도와 관련해 중소기업청이 실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조사 결과에 따른 중재안을 다음 달 신세계 첼시에 권고한 뒤 신세계가 수용하지 않을 경우 검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지난달 개장한 신세계 첼시 아울렛은 지역 의류상가와의 사업조정을 피하기 위해 사업자등록증에서 고의로 '도소매 의류업'을 삭제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