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국회 대정부질문에 참석한 자리에서 추가경정 예산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추경 예산은 여러가지를 고려해 결정해야 하는데, 아직 특별히 계획하는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또 KAIST 학생 4명의 잇따른 자살로 서남표 KAIST 총장의 책임론이 제기된 데 대해 "서 총장은 우리나라 교육개혁에 역할을 많이 한 분"이라면서 "자살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사실 관계가 확인된 뒤 책임문제가 논의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뉴타운 사업에 대해서는 "부동산 침체로 사업성이 현실적으로 확보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는 부분은 실패라고 평가해도 괜찮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