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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트렌치 코트의 다양한 연출법

입력 : 2011.04.1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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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제법 붑니다.

찬바람은 아니어도 몸을 좀 움츠러들게 하고 또 공기를 건조하게 만드는데요.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가뭄판단지수'라는 게 있어요.

농작물에 영향을 주는 가뭄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인데요.

노란색 지역이 정상이라면, 오렌지색은 가뭄, 빨간색 지역은 아주 심한 가뭄입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정상보다도 가물어있는 지역이 많다는 거, 한눈에 볼 수가 있죠.

화요일인 내일(12일)도 고기압이 더 들어오면서 오늘처럼 맑은 하늘을 보이겠지만  공기는 더 건조해지겠고요.

일교차에도 유의하셔야겠어요.

서울은 11도 정도지만, 춘천과 같은 내륙 지방에서는 거의 20도 가까이 일교차가 벌어지는 곳도 많겠습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맑은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오후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고, 충청 지방은 일교차가 무척 크겠습니다.

남부 지방의 하늘에도 구름이 거의 없겠고요.

전주와 광주의 낮 기온이 19도, 대구나 울산은 20도로 평년 수준보다 더 따뜻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클래식한 패션아이템! 다양한 트렌치코트 나에게 맞는 연출법>

-기본 클래식한 스타일에서 다양한 디테일(부분)을 가미해 변화를 주었다.

-트렌치코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블랙원피스와 매치하면 보다 세련된 비지니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

-탈부착이 쉬운 케이프스타일의 트렌치코트는 쾌활하고 귀여운 연출이 가능하다.

-야상스타일의 트렌치코트는 캐주얼한 연출을 하기에 좋다.

-화사한 컬러감의 트렌치코트는 로맨틱한 느낌의 치마나 원피스와 매치하면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실크스카프를 이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극대화시켜줄 수 있다.

네, 저도 오늘은 화사한 트렌치코트를 입어봤는데요. 

올해 구입한 경우가 아니라면 오래두면서 묵은 냄새가 날수 있죠.

표백제나 드라이크리닝 세제를 이용해서 세탁하시면 새옷처럼 산뜻하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 한주는 계속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진다는 점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우리나라 주변은 모두 맑은 하늘을 보일텐데요.

방콕이나 싱가폴에는 비가 오겠고요, 유럽에는 베를린이나 로마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토론토와 시카고는 아주 맑은 하늘을 보일텐데요.

뉴욕에도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