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부는 4.27 재보선을 앞두고 금품, 거짓말, 공무원 개입 등 세 가지 선거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대검 공안부는 오늘 오후 주요 선거구를 관할하는 전국 9개 지검·지청의 선거전담 부장검사 등 20여명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열어 선거범죄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검찰에은 현재 강원도지사 선거와 관련해 3명, 국회의원 선거 5명 등 이미 13명이 입건됐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이 기소되고 12명이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검은 회의를 통해 전체 선거범죄 가운데 가장 비중이 큰 금품선거와 흑색선전, 공무원의 후원을 빙자한 선거관여 등을 규명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