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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정법원 개원…48년만에 전국 가정법원 시대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4.11 16:20


부산가정법원이 오늘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부산가정법원은 1963년 서울가정법원 출범 이후 48년만에 추가로 설치된 가정법원입니다.

대법원은 내년에 대구와 광주, 대전에도 가정법원을 설치하고, 앞으로 수원, 인천, 울산, 의정부, 전주, 청주 등에도 가정법원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오늘 개원식에는 이용훈 대법원장과 허남식 부산시장, 한나라당 김무성, 김정훈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