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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조사단, 영광원전 안전 점검

조성원 기자

입력 : 2011.04.11 16:11


정부 원전 안전조사 점검단이 영광원전에 대한 안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비롯해 산·학·연 민간 전문가 40여 명으로 구성된 정부 안전 점검단은 고리, 월성, 울진에 이어 마지막으로 오늘부터 사흘동안 영광원전 1~6호기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지진과 대형 지진해일의 여파로 원전의 전력이 끊기고, 핵연료봉이 녹는 사태 등 일본 후쿠시마 원전 참사와 같은 대형 사고가 발생한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대비책을 살피는데 초점이 맞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