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버려진 휴대전화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조성했습니다.
서울시가 출연한 서울장학재단은 조부모를 모시고 사는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푸른 꿈 희망장학금' 장학생을 내일부터 26일까지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발 대상은 서울시내 중·고등학교 혹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청소년으로 만 60세 이상 저소득 조부모와 함께 살고 있으면 됩니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분기당 중학생은 20만 원, 고등학생은 30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서울시는 시 교육청 및 25개 자치구와 함께 지난해 하반기에 버려진 휴대전화 3만 5천여 대를 팔아 3천900만 원의 장학금을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장학재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