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이번 달 중순쯤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통상부는 클린턴 국무장관이 이번 달 중순 독일에서 개최되는 나토 외무장관 회담에 참석한 뒤 한국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방문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클린턴 장관은 이번 방한을 통해 교착 상태에 빠져있는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클린턴 장관은 지난해 7월 사상 첫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의 참석차 한국을 찾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