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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농산물경매 녹화해서 공개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4.11 09:45


7월부터는 가락시장 농산물 경매 과정이 모두 녹화돼 원하는 사람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가락시장의 과일류와 양배추, 버섯류 등 일부 농산품 경매를 이달부터 시험 녹화하고 있으며, 7월부터는 모든 품목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발생한 농산물 경매가 조작 등 경매비리 사건과 관련 후속 조치라며, 녹화시스템이 운영되면 경매 진행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돼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