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본회의를 열어 교육 사회 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벌입니다.
대정부 질문에선, 과학벨트 입지 문제와 국내 원전 안전 문제, 그리고 KAIST 교수와 학생 자살 사태 등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입니다.
또한, 정부의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결정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타와 함께 뉴타운 사업에 대한 추궁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끝으로 공식적인 대정부질문은 마감하고, 내일은 국제회의 참석을 이유로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불참했던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만을 상대로 긴급현안질의를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