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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환영행사에서 과음 추정 사망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4.10 17:52


대학 신입생 환영회에 참석한 학생이 술을 마시고 숨져 경찰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어제 아침 8시쯤 경북 청도군의 한 숙박업소에서 신입생 환영회에 참가했던 대구 모 대학 신입생 19살 김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친구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씨는 어젯밤부터 새벽까지 이어진 술자리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과음으로 숨졌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