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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 3사 곧 조업 재개

한승희 기자

입력 : 2011.04.10 06:21


도요타와 닛산, 혼다 등 일본의 3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이달 안으로 일본내 공장조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도요타와 닛산의 경우 이달 하순까지 일본내 전체 공장에서 조업을 재개한다고 지난 8일 밝혔습니다.

혼다는 이미 자동차 조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일본 자동차 업체 국내 공장의 가동률은 정상의 절반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이들 업체들의 조업 재개는 지난달 도호쿠 지방을 강타한 규모 9.0 지진과 쓰나미로 부품 공급라인이 붕괴된 지 한달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