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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 3일째 맹공…12명 사망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4.09 19:48


이스라엘이 사흘째 가자지구에 보복공격을 계속해 주민과 무장대원을 비롯해 팔레스타인인 12명이 숨졌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FP통신은 탱크와 전투기를 동원해 현지 시간으로 오늘 새벽까지 계속된 공격으로 하마스 무장대원 4명을 비롯한 12명이 숨졌고 50여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지난 7일 이스라엘 학교 버스가 팔레스타인 무장대원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뒤 보복으로 시작됐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보복공격이 시작된 뒤 지난 7일 밤 11시를 기해 휴전을 선언했으나, 이스라엘은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