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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박상진 기자

입력 : 2011.04.09 15:10


인천해양경찰서는 한국 영해를 침범해 불법조업한 혐의로 중국 다롄 선적 25t급과 30t급 통발어선 등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어선은 어제 오전 9시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동쪽 해상에서 영해를 17km 침범해 소라 등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어선들을 인천항으로 압송해 선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불법조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