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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 세무조사…정기적인 것"

권애리 기자

입력 : 2011.04.09 13:07|수정 : 2011.04.09 13:44

삼성전자 실적부진에 "몇 달간 열심히 하면 잘될 것"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최근 국세청이 착수한 일부 삼성 계열사 세무조사의 성격에 대해 '정기적인 세무조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길에 기자들을 만나 "최근 세무조사가 삼성에 대한 압박용이라는 시각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이 회장은 최근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부진했던 것에 대해선 "세계적인 경향이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 몇달간 열심히 하면 잘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