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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 작업원 1천명 넘어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04.09 11:33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전원 복구와 건물 잔해 처리에 투입된 작업인원이 천명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도통신은 어제까지 원전 구내에서 작업하고있는 근로자가 352명이며, 원전 안팎의 배관시설 정비나 오염수 처리 작업에 참여한 건설회사 직원들이 520명으로 조사됐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작업에 투입되는 근로자들이 늘어나면서 방사성 물질 피폭에 대한 걱정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