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1.64달러, 1.42% 올라 116.86달러를 기록하며 8일 연속 상승했다고 한국석유공사가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달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도 전 거래일보다 2.49달러, 2.25% 상승한 배럴당 112.79달러로 마감됐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다음달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3.98달러, 3.24% 올라간 126.65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연방정부 폐쇄 가능성이 커지면서 달러화가 급락하고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유혈분쟁이 오히려 확산 추세를 보이면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