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는 리비아 총리와 석유장관, 재무장관 등 5명의 정부 고위직 인사들을 제제 대상 명단에 추가하고 자산 동결조치를 취했습니다.
또, 카다피와 카다피 자녀들이 관장하는 기구인 ´카다피 국제자선개발재단´과 ´와타세무 자선협회´ 등 2개 자선 단체도 제재 대상에 추가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카다피 진영에 남기로 선택한 정부 고위관리들에 대해 제재를 계속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월 중순 이후부터 지금까지, 340억달러 상당의 카다피 진영의 리비아 대외자산이 동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