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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근 기자

입력 : 2011.04.09 02:23|수정 : 2011.04.09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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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1억 2천만원을 들여 시장과 행정 정무 부시장의 관용차량을 대형차로 바꿨습니다.

인천시의 현재 빚은 8조에 가깝고 연말에 9조를 넘겨서 내년에는 10조를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이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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