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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한·일 원전사고 전문가회의 개최

권영인 기자

입력 : 2011.04.08 16:30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사고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한일간 전문가 회의가 다음주 열릴 예정입니다.

외교통상부는 정부가 그동안 일본에 원자력 전문가 파견을 제의해 왔는데 일본 측이 우선 가급적 빠른 시일에 양국간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자고 제의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측은 어젯밤 일본 주재 대사관을 통해 이런 의사를 전달해왔고, 회의는 다음 주 중에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과학기술부가 전문가 회의를 구체적으로 준비해나갈 계획이며 회의는 일본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