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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야 단일화로 '노무현 정신' 보여줄 것"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1.04.08 12:00|수정 : 2011.04.08 15:45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야권의 4.27 김해 재보선 후보 단일화 협상 타결에 대해 "모두 다 민주당의 양보"라며, "아름다운 양보를 통해 ´노무현 정신´과 희생과 헌신의 결단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오늘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작은 이익을 버리고 민주.진보 진영이 크게 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또 "어제 국민들은 방사능비 때문에 하루 종일 불안에 떨었다"며 "작은 위험에도 대비하는 것이 책임있는 정부의 자세"라고 강조했습니다.